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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여행지

부산 가볼 만한 곳 best 10

by ;!*^☆*&%: 2022. 5. 21.

부산 가볼 만한 곳

부산은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기 때문에 가볼 곳이 많은 도시입니다. 이곳은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부산 여행을 계획하시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부산에서 가장 가볼 만한 곳 베스트 10을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2.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3. 감천문화마을
  4. 송도 해상 케이블카
  5. 송정해수욕장
  6. 달맞이길
  7. 다대포 해수욕장
  8. 더 베이 101
  9. 부산 깡통시장
  10. 해운대 해수욕장

1.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운대 블루라인 공원은 2020년 10월 개장했으며,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를 거쳐 송정까지 관광열차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이다. 해운대 블루라인 공원은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따라 해운대 해안열차와 해운대 스카이 캡슐을 운영하는 부산과 해운대 관광특구의 핵심 관광시설이다. 열대지방에서 타면서 해운대의 절경과 시원한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가족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한다.

2.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새롭게 문을 연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은 우리를 바다의 놀라운 세계로 안내합니다. 지하 3층까지 지상 4천 평 규모로 물탱크와 해저터널, 수중생태계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수족관 중 하나이며 부산과 경남의 관광명소 중 하나로 1,50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부산에는 약 250여 종의 바다생물이 있으며, 해양생물 1만 여종을 포함한 8개 전시구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상어와 투명보트, 상어 잠수 등이 생생한 해양생태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바다생명 부산은 2014년 6개월간의 보수공사를 거쳐 가오리 해수욕장과 해마 유치원 또는 상어 걷기 등의 시설을 새로 지었다.
그리고 다양한 테마의 스탬프로 모든 방문객들이 환경 메시지를 경험하는 부산 최고의 가볼 만한 곳입니다. 다이빙 책을 주는 패션존에서 바닷속 디자이너들의 아름다운 패션쇼를 선보였는데, 독특한 추억을 만드는 부산의 10대 하이라이트다. 아티스트 존, 나이트 존 바다, 빙고 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색다른 경험을 해보세요.

3. 감천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은 1950년대 한국전쟁 피난민들의 고단한 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었으며, 오늘날까지 근대 국사의 단면이자 흔적인 부산의 역사를 볼 수 있다. 산자락을 따라 질서 정연하게 배치된 계단식 집단 주거양식과 모든 도로가 연결된 미로 골목의 조망이 감천만의 독특한 특징을 보여준다.
산비탈을 따라 파스텔톤의 아름다운 집들과 미로 같은 골목들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산토리니, 마추픽추라고 불린다. 마을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마을의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하고, 골목에 설치된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감상하며, 마을에 거주하는 예술가들의 공방을 통해 다양한 공예품을 체험할 수 있다.

부산-가볼-만한-곳-감천마을
부산 가볼 만한 곳 감천마을


4. 송도 해상 케이블카
송도 해상 케이블카는 29년 만에 복원되었는데요 송도해수욕장에서 동서로 1.62km를 달리는 국내 최장 구간입니다. 투명한 크리스털 캐빈 13개를 포함해 총 39개의 캐빈을 운영해 바다와 하늘을 가르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고소공포증이 없다면 부산을 가장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5. 송정해수욕장
송정 해수욕장은 1965년 7월 9일에 개장하였으며, 매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장합니다. 해수욕장은 길이 1.2㎞, 폭 30~60m, 면적 5만 4000㎡ 규모로 수용인원은 약 10만 명에 달한다.
매년 송정해수욕장에서는 송정미역축제, 송정해수욕장 축제, 송정 죽도 문화축제 등 많은 행사가 열린다. 또한, 봄과 가을에는 부산의 각 대학들이 이곳 송정에서 MT를 개최합니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순수함으로 신랑 신부의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겨울과 봄이면 기회와의 경계인 송정강 위로 철로 된 백로가 날아든다.
이에 반해 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한 죽도에는 소나무 숲이 울창하고 휴식공간이 조성되어 있으며, 매년 한국 고유의 정자인 팔각정 모양의 소나무 일정을 추가하는 기도제가 열리고 있다.
해안을 따라 횟집들이 줄지어 있고, 해수욕장 가장자리에 식당문화거리가 있어 다른 별미를 즐길 수 있다. 송정해수욕장은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완만한 경사면, 얕은 수심 등으로 가족 휴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6. 달맞이길
부산의 가장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인 해운대 달맞이길은 데이트 코스로도 잘 알려져 있다. 푸른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안도로의 매력과 함께 봄이면 벚꽃 구경을 즐길 수 있고, 주변에 맛집들이 많아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부산의 몽마르트르라고도 불리는 달맞이길은 예로부터 푸른 바다와 모래사장, 동백나무 숲,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명승지였다. 그것은 또한 부산의 8대 명승지 중 하나이다. 해운대 달맞이 고개와 청사포에서 바라본 저녁달은 한국의 8경 중 운치가 있었다.

7. 다대포 해수욕장
그 해변은 부산에서 남서쪽으로 약 8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그 해변은 길이 900미터, 폭 100미터이고 평균 수온은 섭씨 21.6도입니다. 낙동강 상류에서 가져온 질 좋은 모래사장과 완만한 경사면, 얕은 수심, 따뜻한 수온으로 잘 알려진 피서지이다. 민박과 캠핑을 할 수 없는 장소에는 숙박시설과 식당 등 편의시설이 인근에 마련돼 있다. 해안에서 300m 떨어진 바다도 수심이 1.5m에 달해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1987년 낙동강 하구 제방이 완공되면서 해수욕장 기능이 예전만 못해 썰물 때 제방을 찾거나 해수욕장 모래밭에서 고등어·게잡이를 시도하는 관광객이 늘었다.

8. 더 베이 101
아름다운 바다와 산, 현대식 건물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휴양지 해운대, 문화와 예술의 공간, 바다의 흥분을 느낄 수 있는 공간, 모두가 머물 수 있는 공간, 더베이는 해운대에 위치한 복합 문화예술 공간이다.

9. 부산 깡통시장
부산 중구 부평에 위치한 깡통시장은 6.25 전쟁 이후 미군에 밀반입되었다. 특히 과일, 생선 등 통조림 식품이 많이 수입돼 시장 이름이 깡통시장이 되었다.
그것은 또한 "돗떼기 시장"이라고도 불렸습니다. 당시 전국 주요 시장에 수입품이 공급됐다. 시장이 워낙 커서 국제시장이라고 불리게 되었는데 지금은 다양한 제품을 수입할 수 있게 됐고 시장도 위축되고 있지만 그 명성과 잠재력은 여전히 느껴진다.
19시 30분부터 23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전통 음식과 세계 각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시장 입구와 시장이 교차하는 곳에는 하루 2회 마술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며, 시장 옆에는 화려한 조명이 환영받는다.

10.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을 방문하면 해운대 해수욕장이 가장 좋습니다. 넓은 모래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하며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해 해수욕장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부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해운대 해수욕장인데 매년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특히 여름에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집결지이다.
오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모래로 만든 국내 유일의 친환경 전시회인 2022 해운대 모래축제가 모래와 만날 수 있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열린다. 세계 랜드마크를 담은 모래작품과 꽃받침 꽃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모래작품과 꽃전시회가 6월 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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